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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>golden-2</title>
    <link>https://golden-2.tistory.com/</link>
    <description>golden-2 님의 블로그 입니다.</descri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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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Date>Wed, 15 Jul 2026 15:25:51 +09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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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managingEditor>골든하베스트2</managingEdit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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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한국인의 암 6%가 식습관 영향</title>
      <link>https://golden-2.tistory.com/1</link>
      <description>&lt;div id=&quot;newsct_article&quot; style=&quot;color: #303038; text-align: start;&quot;&gt;한국인의 암 6%가 식습관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김치 등 염장 채소가 주된 요인으로 지목됐다.&lt;br /&gt;&lt;br /&gt;최근 국제학술지 &amp;lsquo;역학과 건강(&lt;span data-lang=&quot;en&quot; data-type=&quot;ore&quot;&gt;Epidemiology&lt;/span&gt;&lt;span&gt;&amp;nbsp;&lt;/span&gt;&lt;span data-lang=&quot;en&quot; data-type=&quot;ore&quot;&gt;and&lt;/span&gt;&lt;span&gt;&amp;nbsp;&lt;/span&gt;&lt;span data-lang=&quot;en&quot; data-type=&quot;ore&quot;&gt;Health&lt;/span&gt;)&amp;rsquo;에 실린 국내 연구에 따르면, 한국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6%, 암 사망의 약 5.7%는 식습관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.&lt;br /&gt;&lt;br /&gt;이번 연구에서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,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국내 코호트 연구 자료를 토대로, 2015년부터 2030년까지 한국인의 식습관이 암 발생과 사망에 기여하는 비중(인구집단기여위험도&lt;span data-lang=&quot;en&quot; data-type=&quot;ore&quot;&gt;&amp;middot;PAF&lt;/span&gt;)을 추정했다.&lt;br /&gt;&lt;br /&gt;그 결과 2020년 기준 전체 암 발생의 6.08%, 암 사망의 5.70%가 특정 식이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. 암 발생만 보자면 미국(5.2%)&amp;middot;프랑스(5.4%)보다는 높고 영국(9.2%)&amp;middot;독일(7.8%)보다는 낮은 수치다.&lt;br /&gt;&lt;br /&gt;식습관의 영향은 남성에서 더 컸다. 남성 암 발생의 8.43%, 사망의 7.93%가 식습관과 연관됐지만, 여성은 각각 3.45%, 2.08%였다.&lt;br /&gt;&lt;br /&gt;한국인의 식습관 가운데 암 부담에 가장 크게 기여한 요인은 김치와 각종 절임 채소를 아우르는 염장 채소로 지목됐다. 연구팀은 2020년 기준 염장 채소 섭취로 인한 암 발생과 사망 기여도를 각각 2.12%, 1.78%로 추산했다. 이는 일본의 기여도(암 발생 1.6%, 사망 1.4%)보다 높은 수준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특히 염장 채소 섭취는 위암과의 연관성이 두드러졌다.&lt;br /&gt;&lt;br /&gt;식습관과 관련된 암 발생 사례 가운데 위암이 차지하는 비중은 44%를 넘었고, 사망에서도 37% 이상을 차지했다. 짠맛 위주의 식생활이 한국에서 위암 부담을 키워온 구조적 배경을 수치로 확인한 셈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다만 희망적인 변화도 감지된다. 국내에서 염장 채소 섭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로, 2030년에는 관련 암 발생 기여도가 1.17%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.&lt;br /&gt;&lt;br /&gt;연구팀은 &amp;ldquo;나트륨 저감 정책과 식습관 변화가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다&amp;rdquo;고 평가했다.&lt;br /&gt;&lt;br /&gt;반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문제도 확인됐다.&lt;br /&gt;&lt;br /&gt;바로 탄수화물 비중이 낮은 비전분성 채소와 과일 섭취의 부족이다. 이에 따른 2020년 기준 암 발생 기여도는 1.92%, 사망 기여도는 2.34%로 각각 나타났으며, 이런 추세는 2030년까지도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.&lt;br /&gt;&lt;br /&gt;한국인의 하루 채소&amp;middot;과일 섭취량은 평균 340g 수준으로, 국제적으로 권장되는 490~730g에 크게 못 미친다. 이 부족분이 대장암과 위암, 일부 호흡&amp;middot;소화기계 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해석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연구팀은 &amp;ldquo;염장 채소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&amp;rdquo;며 &amp;ldquo;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지 않으면 식습관 개선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&amp;rdquo;고 지적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주목되는 점은 흔히 암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 고기와 가공육의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사실이다. 2020년 기준 붉은 고기로 인한 암 발생 기여도는 0.10%, 가공육은 0.02%에 머물렀다. 서구 국가에서 이들 식품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이는 한국인의 고기 섭취량이 아직 서구보다 적은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. 그러나 연구진은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경고한다. 가공육 섭취가 빠르게 늘고 있어, 2030년에는 암 사망 기여도가 현재보다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.&lt;br /&gt;&lt;br /&gt;이정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&amp;ldquo;이번 연구는 한국의 암 예방 전략이 &amp;lsquo;한국인의 식탁&amp;rsquo;을 정면으로 바라봐야 함을 보여준다&amp;rdquo;면서 &amp;ldquo;덜 짜게 먹고,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며, 가공육 소비 증가를 경계해야 암 발생과 사망을 줄일 수 있다&amp;rdquo;고 말했다.&lt;br /&gt;&lt;br /&gt;&lt;/div&gt;</description>
      <author>골든하베스트2</autho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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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comments>https://golden-2.tistory.com/1#entry1comment</comments>
      <pubDate>Wed, 14 Jan 2026 13:03:33 +09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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